수원 삼성이 대전 수비수 고명석, 수원FC 골키퍼 김다솔을 영입했다. 3일 두 선수 영입에 최종 합의했다.
고명석은 1m88 장신에 스피드, 빌드업을 갖췄다. 김다솔은 지난 시즌 주전으로 뛰며 0점대 방어율을 기록했다. 두 선수의 합류로 수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명석은 23세 이하 대표팀 출신이다. 2017년 부천에 신인 입단해 바로 주전을 꿰찼다. 김다솔은 프로 9년차. 지난해 K리그2(2부리그) 베스트 골키퍼 후보에도 올랐다. 두 선수 모두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다. 3일 시작되는 수원 공식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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