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우리카드 위비가 아쉬운 패배를 떠안았다.
우리카드는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와의 4라운드 대결에서 세트스코어 2대3(25-22, 25-19, 22-25, 24-26, 10-15)로 패했다.
지난 3일 현대캐피탈전에서 연승이 끊긴 우리카드는 2경기 연속 까다로운 상대를 만나면서 2연패에 빠졌다. 풀세트 접전 끝에 패해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쳤고, 12승10패 승점 38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
우리카드는 1,2세트를 먼저 잡고도 후반 범실 남발로 어려움을 자초했다. 리버맨 아가메즈의 공격까지 막히기 시작하자 경기를 제대로 풀지 못했다.
경기 후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은 "경기를 지면 감독 책임이다. 우리 선수들이 실수하지 말아야 할 부분을 실수했고, 자신감이 없이 소극적으로 플레이를 한 것도 아쉬운 점"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아직 볼을 다루는 컨트롤 능력들이 많이 부족하다. 그래도 앞으로 이겨내야 할 부분들이다. 쉽게 무너지기 때문에 항상 긴장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선수단에 강조했다.
이날 다소 기복이 있었던 노재욱에 대해서는 "본인이 스스로 절실하게 깨닫고 간절하게 해야한다. 여러 부분에서 발전하지 않으면 지금 여기서 머물 수도 있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5세트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는 우리카드다. 신 감독은 "아직 선수들의 기술들이 정교하지는 않은 편이다. 우승까지 가기 위해서는 조금 더 보완하고 정교하게 다듬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