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황치열이 올겨울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온다.
매 앨범마다 음악성 성장을 이루며 한류 발라더로 거듭난 황치열이 어느덧 두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단 하루 남겨두고 있다.
이에 데뷔 이후 꾸준한 노력으로 글로벌 스타로 우뚝 선 황치열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이번 두 번째 정규앨범 'The Four Seasons(더 포 시즌스)'을 손꼽아 기다릴 수밖에 없게 만드는 기대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먼저, 12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이다.
2007년 데뷔앨범 '오감'으로 데뷔한 황치열은 무려 12년 만에 두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새 정규앨범 'The Four Seasons'은 황치열이 1년 365일 팬들과 함께 하고픈 마음을 담아 사계절 내내 들을 수 있는 음악들이 수록됐다.
앞서 황치열은 2017년 6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Be ordinary'로 초동 판매량 10만 3,787장을 기록한 데 이어 2018년 4월 두 번째 미니앨범 'Be Myself'로 초동 판매량 10만 9,405장을 달성했다. 이렇듯 자체 기록을 경신하며 놀라운 성장을 보여준 만큼 이번 정규앨범으로는 어떤 기록을 세울지 궁금증을 모은다.
두 번째로 황치열이 전곡 작사에 참여했다는 점이다.
이번 정규앨범에는 타이틀곡 '이별을 걷다'를 포함해 사랑의 사계절을 다룬 총 11트랙이 수록됐다. 황치열만의 감성으로 사랑의 시작부터 이별,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이야기한다.
또한, 12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인 만큼 황치열은 전곡 작사에 참여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불태웠다. 모든 곡에 황치열의 손때가 묻은 만큼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한다.
세 번째로 아이돌 컴백 러시 속 보여줄 솔로 파워이다.
1월 가요계는 인기 아이돌 그룹이 연이어 컴백하며 한바탕 컴백 대전이 펼쳐졌다. 이 가운데 황치열이 남자 솔로 가수로서 다시 한 번 막강한 파워를 발휘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황치열은 앞서 '되돌리고 싶다', '별, 그대',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등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차트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믿고 듣는 발라더'로 입지를 다져온 만큼, 이번 신곡 '이별을 걷다' 역시 황치열의 감성 발라드로 리스너들의 겨울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신곡 '이별을 걷다'는 이별을 앞둔 남자의 감정을 담은 곡으로, 떠나는 순간까지 모든 걸 주고픈 남자의 따스한 진심을 그렸다.
한편, 황치열은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The four Seasons'를 발표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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