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체육계 성폭력 사건이 축구에서도 발생했다.
22일 한국여자축구연맹에 따르면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전 감독 H씨의 성폭력 사건과 관련된 내용이 한 매체를 통해 폭로됨에 따라 진상을 파악하고 있다.
Advertisement
경주 한수원은 지난해 감독의 성추행 사건으로 시즌 도중 감독을 교체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전 감독 H씨가 선수단 소속 A씨에게 지속해서 성폭력을 저질렀고, 이를 알게 된 구단이 감독을 내보냈다는 것.
구단이 피해자와 코치로부터 사건 관련 신고를 받은 뒤 선수단 입막음을 시도하는 등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Advertisement
연맹은 해당 구단으로부터 아무런 보고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수원 측은 "사건이 불거지고 절차에 따라 H씨와의 계약을 해지한 것이 맞다"면서도 은폐 시도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사유리, '눈물 복귀' 이휘재 옹호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인성 단정, 거만 않고 따뜻한 오빠" -
치매 걸린 60대母, 50대 물리치료사 유부남과 불륜이라니 "치료 해주다 정 들어" -
“신세경 닮았는데…” 42kg→127kg, 하루 ‘홀케이크’ 먹다 결국 ‘충격 근황’ -
혜리, 이모됐다..붕어빵 여동생, 결혼 4달 만 득녀 "어디서 귀여운 냄새 안나요?" -
"60대 치매母, 50대 유부남과 불륜?" 성당에선 '천사' 클럽에선 '단골' -
탁재훈·이상민, 영구 퇴출 직전...이수근 "이혼은 방송 못했다" ('아근진') -
김대희, ♥승무원 아내+한의대 딸 공개..지성+미모 겸비 '붕어빵' 모녀(독박투어4)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