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아랍에미리트)=박찬준 기자]벤투호가 8강전 대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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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3일(이하 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알와슬 풋볼 아카데미에서 공식 훈련을 가졌다. 벤투호는 22일 바레인과 2019년 UAE아시안컵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2대1로 이겼다. 김진수(전북)이 결승골을 넣었다. 한국은 25일 아부다비에서 카타르와 8강전을 치른다.
벤투호는 이날 공식 훈련에 9명의 선수만 참가했다. 전날 경기를 뛴 베스트11은 호텔에서 수영 등으로 회복에 주력했다. 소속팀으로 돌아간 기성용(뉴캐슬), 부상 회복 중인 이재성(홀슈타인 킬)에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도 이날 훈련에 나서지 않았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구자철이 무릎에 통증을 느끼고 있다. 예전부터 줄곧 있었던 통증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구자철은 호텔에 남아 베스트11과 함께 회복훈련을 했다.
이 세명을 제외하고 9명이 훈련장에 나왔다. 대표팀은 훈련 뒤 점심을 먹고 8강전이 펼쳐지는 아부다비로 이동한다.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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