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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두야 학교가자' '건빵 선생과 별사탕' '파스타' '주군의 태양' '질투의 화신' 등 드라마와 '품행제로' '가족의 탄생' '미쓰 홍당무' '러브픽션' '고령화 가족' 등 영화를 통해서 대체불가한 최고의 '로코퀸'으로 자리잡은 배우 공효진. 지난 해 말 개봉한 자신의 첫 스릴러 영화 '도어락'에서 소심하고 겁에 질린 평범한 은행원 역을 맡아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며 관객을 놀라게 했던 그가 걸크러쉬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영화 '뺑반'으로 또 다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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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효진은 은시연이라는 캐릭터를 택한 이유를 묻자, 과거 출연작 '품행제로'를 언급했다. "제가 '품행제로'에서 나영이라는 역할 했을 때, 정말 가장 재미있게 연기했다"고 입을 연 공효진은 "그런 여자 학교 짱에 대해 다들 한번씩은 생각을 해보지 않나. 저는 날라리와는 거리가 멀었다. 남동생이 날라리 였고 저는 굉장히 소심한 편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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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이런 포맷의 영화에서 은시연 같은 역할을 주요 인물 세명중 하나로 만들어 놓은 감독님의 결정도 멋있었다. 영화를 까본 만큼 다른 배우들에 비해 고생을 덜 한만큼 아쉽기도 한 부분도 물론 있지만, 그런것에 일일이 신경쓰면 연기를 할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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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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