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너목보6' AOMG 사단이 실력자를 맞추는 데 성공했다.
1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이하 '너목보6')에는 힙합 레이블 AOMG 사단의 사이먼 도미닉, 로꼬, 그레이, 코드 쿤스트가 출격해 미스터리 싱어의 정체 찾기에 나섰다.
이날 로꼬는 "시즌1부터 계속 봤다. 재방송이 정말 많이 나오더라. 또 봐도 재미있다"며 열혈 시청자임을 인증했다. 이어 "내가 예전부터 같이 나가자고 했었는데 드디어 나왔다. 내가 곧 입대를 앞두고 있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1라운드는 비주얼만 보고 실력자와 음치 색출에 도전했다. 고민 끝에 AOMG 사단은 4번 미스터리 싱어를 음치로 선택했다.
4번 미스터리 싱어는 "그레이 선배님, 로꼬 선배님 AOMG와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라며 멋진 보이스를 뽐냈지만, 노래를 시작하자 음치로 판명났다.
2라운드에서는 미스터리 싱어들의 립싱크 무대가 공개됐다. 무대 후 AOMG 군단이 선택한 음치는 2번과 6번 미스터리 싱어였다.
2번 미스터리 싱어는 정체 공개를 위해 무대에 올랐다. 그는 "로꼬 씨,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고 들었다. 건강하게 군생활 잘 하셨으면 좋겠다"며 인사를 건넸다. 2번 미스터리 싱어는 시원한 파워 보이스를 뽐내는 진짜 여군 실력자였다.
6번 미스터리 싱어가 무대에 올랐다. 앞서 딘딘은 "슬리피 형이다"고 자신했던 바. 또한 쌈디는 "한 친구는 디액션이다"고 말했다. 이들의 정체가 공개됐고, 3명 중 2명은 실력자였다. 그러나 마지막 미스터리 싱어는 음치였다. 이후 미스터리 싱어를 포함한 이들의 정체가 공개됐고, 예상대로 슬리피와 디액션이었다.
오랜만에 무대에 오른 디액션은 "몇 년 동안 잠시 방황을 했다. 오늘 잘 하는 것보다 세상에 나온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나왔다"며 "오랜만에 숨을 쉬었다"며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이때 슬리피는 "언터쳐블이 컴백 준비 중이다"며 그레이와 코쿤에게 곡을 의뢰했다. 그러자 그레이는 "지난번에 제가 타이틀곡을 슬리피 형에게 써줬다. 이제 코쿤 차례다"고 말했고, 코쿤은 "네"라고 말해 슬리피를 웃게 했다.
AOMG 사단은 마지막 무대에 함께한 미스터리 싱어로 5번을 선택했다. 이에 먼저 3번 미스터리 싱어의 정체가 공개됐다. 3번 미스터리 싱어는 열심히 노래를 열창했지만, 음치였다. AOMG 사단은 환한 미소를 지었다.
마지막으로 AOMG 사단과 5번 미스터리 싱어의 듀엣 무대가 공개됐다. 먼저 AOMG 사단이 흥 넘치는 무대로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이후 마이크를 잡은 5번 미스터리 싱어는 실력자였다. AOMG 사단은 기쁨의 환호를 보냈다.
로꼬는 "정말 나오고 싶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기억하실 지 모르겠지만 내가 다 맞혔다"며 기쁨의 미소를 지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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