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연일 상종가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을 강호 반열에 올리며 차세대 명장으로 꼽히고 있다. 당연히 빅클럽의 러브콜도 거세다. 일단 임시 감독 체제로 팀을 운영하고 있는 맨유가 강력히 원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역시 포체티노 감독을 주시하고 있다.
여기에 첼시도 뛰어들었다. 3일(한국시각) 선데이익스프레스는 '첼시가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의 후임으로 포체티노 감독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리 감독은 최근 부진한 성적표로 압박을 받고 있다. 사리 감독은 최근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로 부터 최근 부진의 원인에 대해 설명하라는 문자 메시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시 경질당할 수 있다는 얘기도 함께 받았다.
첼시는 서둘러 차기 감독 후보군을 찾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의 계약은 4년이 남았지만, 5000만파운드의 보상금을 지불할 수 있다는 것이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의 생각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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