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김철수 감독은 현대캐피탈전 승리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국전력은 7일 수원체육관에서 가진 현대캐피탈과의 2018~20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0(25-20, 25-23, 25-20)으로 이겼다. 올 시즌 현대캐피탈과의 4차례 맞대결에서 전패했던 한국전력은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승리를 따내면서 시즌 4연패에서 탈출했다. 지난 1월 18일 OK저축은행전 승리 이후 3주 만에 시즌 3승째를 수확했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지면 혈압이 올라오는데 이기면 다 괜찮다"고 미소를 지었다. 그는 "1세트부터 서브, 리시브 모두 잘 이뤄졌다. 선수들의 집중력이 좋았다"며 "현대캐피탈과의 맞대결에선 서브 리시브가 잘 이뤄지지 않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오늘은 미팅, 분석한대로 선수들이 역할을 해줬다. 앞장서서 파이팅을 외치며 분위기를 주도했던 것도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2-0으로 리드하며 들어선 3세트에서의 승리 예감을 두고는 "사실 못했다. 그동안 2-0으로 앞서다가 역전 당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였다"며 "오늘도 3세트에서도 우리가 기회가 있었음에도 가져오질 못해 긴장했는데,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거 재차 칭찬했다.
오랜만에 따낸 승리에 김 감독도 단잠을 청할 수 있는 밤이 됐다. 하지만 김 감독은 오늘 밤까지만 승리를 즐길 생각이다. 김 감독은 "이겨서 기쁘지만, 사흘 후 다시 경기(대한항공전)가 있다. 선수들과 집중해서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김승현♥장정윤, '가난팔이' 아니라더니 母 재력 자랑 "김포 현금 부자로 소문나"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전남편 일라이 재혼 속...전처 지연수, 아들 말에 충격 "나도 아빠 있었으면"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이수경, 난자 냉동 포기하고 입양 고민 "미혼이라 안 된다더라" ('남겨서뭐하게') -
윤은혜 "완벽한 남자라도 불교는 NO..십일조는 대신 내줄 것" 이상형 고백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손흥민 장문 사과문, 홍명보 감독 언급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