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해리 케인이 일찍 돌아올 전망이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케인은 23일 번리전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레스터시티와의 홈경기를 이틀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케인이 환상적인 재활을 하고 있다"면서 "케인 본인이 빨리 돌아오고 싶어한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매일 우리가 그를 말려야할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몸상태는 긍정적이다. 빨리 복귀하고 싶어하는 욕심은 믿을 수 없을 정도이다. 그는 뛸 준비가 다 되어 간다"면서 희망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다만 우리는 조금 현실적으로 봐야할 필요는 있다"고 말했다.
케인은 1월 13일 맨유전에서 발목을 다쳤다. 정밀 검진을 통해 3월초까지는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 그 사이 케인은 재활에 매진했다. 최근에는 근육 운동을 하는 모습도 SNS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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