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더팬' 카더가든이 비비를 근소하게 앞섰다.
9일 방송된 SBS '더팬'에서는 지난 4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생방송 무대의 두 번째 무대는 비비와 파이널에 오른 카더가든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카더가든은 신해철의 '안녕'을 선곡했다. 그는 "오롯이 내 생각대로만 자신 있게 음악을 대했던 '틀려도 즐겁게 기타도 치고 했던 예전의 마음으로 돌아가야겠다'고 생각을 했다"며 "결승 무대를 준비하기 전까지는 살아남기만 하자라는 생각이었는데 한가지 확실한 생각이 들었다. 자신감 있게 하자. 자신감을 가지고 무대에 올라갈 생각이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후 카더가드은 '더팬'에서 처음으로 기타를 직접 메고 몇 년째 동고동락하는 밴드 친구들과 함께 무대 위로 올랐다.
무대 후 유희열은 "이 친구가 '결승전에 칼 갈았구나' 생각이 들었다. 카더가든이 '탈락 후보에서 살아 돌아와서 우승을 하겠다'는 그 말이 사실이구나 생각이 들었다"며 평가했다.
또한 보아는 "이 무대를 보고 '당신의 팬이 아니에요'라고 말 할 수 없을 정도의 무대였다"고 극찬, 이후 유희열과 보아, 김이나, 이상민은 카더가든을 우승 후보로 꼽았다. 카더가든의 실시간 문자 점수가 공개, 21603로 비비를 근소하게 앞서나갔다.
anjee85@sportschosun.com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아들 다섯’ 임창정♥서하얀, 외식 한번에 “월세 수준”..식비 고충 토로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선수들 손톱 좀 깎고 경기해 줘!"...'안양전 결승골' 무고사, 붕대 투혼 발휘했던 사연
- 4.'4할 김혜성 충격 마이너행 → 美 언론도 납득 불가' 황당한 변명 "WBC 이후 조화롭지 못해서…"
- 5."출전 금지 부당해" 트랜스젠더 골퍼, LPGA-USGA 상대 소송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