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필드(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과 바이에른 뮌헨이 팽팽하게 맞선 채 전반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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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은 19일 밤(현지 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격돌했다. 치열한 경기였다.
주도권은 리버풀이 쥐고 있었다. 최전방 피르미누가 많이 움직이며 허리에 힘을 보탰다. 리버풀은 전반 11분 헨더슨이 2서에서 로빙패스를 올렸다. 이를 살라가 슈티했다. 노이어가 막아냈다. 15분에는 마네가 슈팅을 때렸다. 19분에는 케이타가 오버헤드킥으로 골을 노렸다. 빗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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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리버풀의 실수를 노렸다. 전반 12분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리버풀 중앙 수비수 마팁이 걷어내려다 잘못 찼다. 알리송 골키퍼 몸 맞고 나갔다. 15분에도 알리송이 실수를 했다. 이를 놓치지 않고 코망이 슈팅했다. 아쉽게도 빗나갔다.
리버풀은 전열을 재정비했다. 전반 중바 이후부터 계속 뮌헨을 흔들었다. 23분 살라의 헤딩슈팅이 빗나갔다. 32분에는 케이타의 슈팅이 굴절됐다. 문전 바로 앞에서 마네가 볼을 잡고 다시 슈팅했다. 빗나갔다. 37분에는 마네, 40분에는 파비뉵 슈팅을 때렸다. 아쉽게 빗나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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