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끝난 것은 아니다."
Advertisement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의 말이다.
리버풀은 20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0대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Advertisement
경기 뒤 위르겐 클롭 감독은 "아직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사실 우리는 더 잘 할 수 있었다. 전반에도 후반에도 리드를 잡을 기회가 있었다. 우리는 앞으로 더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 리버풀은 수비진에 변화를 줬다. 버질 반 다이크가 경고누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기 때문.
Advertisement
위르겐 클롭 감독은 "반 다이크 없이 클린 시트(무실점)를 기록했다. 많은 사람들은 예상하지 못했을 결과다. 수비는 좋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양쪽 모두에 치열한 경기였다. 다만, 많은 일을 벌어지지 않았다. 우리는 득점 기회에 득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 팀은 다음달 바이에른 뮌헨의 홈 구장에서 8강행 최종 승자를 가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미친 이변' 토트넘 대참사! 사상 초유의 사태 '2부리그 강등'…'바닥 경쟁' 노팅엄에게 0-3 대패→웨스트햄과 1점차
- 4.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5."이런 상황, 제일 어렵다" 멀찌감치 선 '타자' 홍승원 상대 장현식의 스트레이트 볼넷, '대참사'의 불씨 될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