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이 최고 시청률 8.2%를 기록하며 방송 2주 만에 토요일 예능 강자에 등극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살아 있는 역사 교과서' 배우 김영옥이 직접 경험한 광복, 6.25전쟁, 이산가족 상봉 이야기로 안방극장을 울렸다. 그 결과 지난 첫 방송 보다 상승한 6.7%(수도권 기준) 시청률로 시즌 자체 최고를 기록했고, 2049 시청률에서는 2주 연속 동시간대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
지난 23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연출 정윤정) 2회에서는 전현무, 설민석, 문근영, 유병재, 다니엘 린데만이 강화도와 제주도의 '선'을 찾는 여정이 펼쳐졌다.
24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 2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1부가 5.1%, 2부가 6.7%로, 첫 방송보다 시청률이 상승해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은 방송 마지막 제주도에서 멤버들을 찾아 온 특급 게스트의 등장 장면으로 8.2%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방송 2주만에 토요일 예능 강자에 등극했다.
또한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으로 1부가 2.6%, 2부가 2.8%를 기록해 2주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보여줬다.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은 지난 주 첫 방송에서 한반도 근현대사의 아픔이 있는 강화도의 선을 넘으며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다. 이번 주엔 강화도의 시간이 멈춘 섬이자 북한과 맞닿은 강화 교동도를 찾아 분단의 슬픔을 전했다. 또한 아름다운 풍광 속에 잘 알려지지 않은 아픈 역사가 있는 제주도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살아온 길이 곧 근현대사인 배우 김영옥이 강화 교동도에 깜짝 손님으로 등장해 일제강점기를 거쳐 광복, 6.25전쟁, 이산가족 상봉까지의 자신이 경험한 굵직한 역사의 순간을 담담하게 풀어놓으며 시청자의 눈시울을 자극했다.
또한 문근영은 강화도와 제주도에서 특급 활약을 펼치며 멤버들이 '근영앓이'를 하게 만들며 웃음 자아냈다. 또한 제주도의 건국 신화가 있는 삼성혈과 중세 한국어의 흔적이 남아 있는 제주 방언의 역사, 과거 유배지였던 제주도의 모습 등 아름다운 풍경 속에 우리가 잘 몰랐던 제주도의 풍성한 이야기들을 쏟아냈다.
이날 방송 마지막에는 제주도에서의 두 번째 여정을 함께 할 특급 게스트의 등장을 알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급 게스트의 등장에 멤버들이 모두 기립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문근영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까지 공개돼 과연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다음주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은 현재 대한민국을 둘러싼 선들이 생기게 되기까지의 배경과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보는 발로 터는 탐사예능으로, 전현무-설민석-문근영-유병재-다니엘 린데만이 함께해 더욱 풍성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한편 MBC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은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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