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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는 6일 오전 5시(한국시각) 펼쳐질 유럽챔피언스리그 아약스와의 16강 2차전을 하루 앞둔 기자회견에서 호날두의 부재와 레알마드리드의 부진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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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가 유벤투스로 떠난 후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 주니오, 마리아노 디아즈를 영입했지만 공백을 메우기란 불가능했다. 모드리치는 "호날두의 빈자리는 모든 팀들이 느낄 것이다. 호날두의 대체자를 찾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인정했다. "호날두가 우리와 이 팀을 위해 한 일들을 생각해보라. 우리는 호날두가 그립다. 구단은 호날두가 한 일들을 대신해줄 선수들을 원했지만 그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호날두는 50골을 넣었다. 그렇게 많은 골을 넣는 선수를 찾을 수가 없다. 우리가 비록 50골은 넣지 못한다 하더라도 적극적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두 세 명이 14~20골을 넣고 안되면 10골을 넣어야 하는데 우리가 그 부분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이 올시즌 우리의 가장 큰 문제"라며 아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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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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