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스타디움(영국 맨체스터)=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이 리버풀을 누르길 바랐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12일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 샬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팀의 7대0 승리를 이끌었다. 맨시티는 1,2차전 합계 10대2로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경기 후 기자회견장 분위기는 훈훈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우리는 단단했고 위기를 허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후반전은 정말 대단했다. 우리는 우리의 일을 했다. 기쁘게 8강 대진추첨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4번의 VAR에 대해서도 "오늘보다는 결정이 조금 더 빨라지기를 바란다. 그래도 VAR은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VAR로 주심들이 좀 더 공정한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질문이 재미있었다. 다음날인 13일 바이에른 뮌헨과 리버풀의 16강 2차전이 열린다. 양 팀은 1차전에서 0대0으로 비겼다. 2차전에서 어느팀이 이길 것 같냐는 질문이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의 손을 들어줬다. 그는 "나는 뮌헨을 사랑한다. 그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경기 자체는 양 팀에게 상당히 까다로운 경기가 될 것이지만 바이에른 뮌헨이 8강에 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바이에른 뮌헨은 친정팀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 그는 바이에른 뮌헨을 이끌며 분데스리가 3연패 등 7개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말을 이었다. "잉글랜드팀이 8강에 3팀이나 갔다. 나머지 내일은 바이에른 뮌헨과 바르셀로나가 8강에 갔으면 좋겠다. 잉글랜드 팀이 잘하기는 하지만 다른 나라 팀도 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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