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이 K리그 타이틀스폰서이자 구단 후원사인 KEB하나은행에서 출시한 'K리그 축덕카드'에 단체 가입했다.
수원은 12일 이임생 감독 및 코치진 전원과 선수단, 그리고 오동선 단장을 비롯한 사무국 직원들 전원 'K리그 축덕카드'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K리그 구단 중 축덕카드 단체가입한 건 수원이 처음이다.
주장 염기훈은 "K리그 축덕카드가 리그를 사랑하는 축구팬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주자는 좋은 취지에서 만들어졌다는 설명을 듣고 기쁜 마음으로 가입했다. 많은 분들이 이 카드로 다양한 혜택을 누리고 경기장에도 자주 오셨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말했다.
KEB하나은행은 하나원큐 K리그 2019의 '축덕'들을 위한 '2019시즌 축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K리그 축덕카드로 입장권을 온라인 예매, 현장구매 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원정석, 프리미엄석 등을 포함한 K리그 22개 구단 전 경기, 전 좌석 입장권 할인 이벤트를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2019년 시즌 수원삼성 MD매장 5% 현장 할인을 제공하며, 영화할인을 비롯하여 편의점, 대중교통, 통신요금,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다양한 제휴 적립,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2019시즌 개막 후 2연패를 당한 수원은 16일 승격팀 성남FC 원정에서 첫 승 사냥에 나선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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