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긱스 웨일스 A대표팀 감독이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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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12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네딘 지단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2년 6월 30일까지이다. 지난해 5월 유럽챔피언스리그(UCL) 3연패를 달성한 후 전격적으로 팀을 떠났던 지단 감독은 10개월만에 레알 마드리드에 복귀했다.
지단의 복귀 소식과 동시에 베일의 거취에도 관심이 쏟아졌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지단 감독과 베일은 오랜 시간 함께 지냈으나 친밀한 사이는 아니었다. 베일은 이번 여름 레알 마드리드와의 결별을 피할 수 없다. 베일은 시즌이 끝날 때까지 기다린 후 미래를 논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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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화된 여론, 좋지 않은 상황. 하지만 긱스 감독은 베일에 힘을 실어줬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긱스는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충분히 경기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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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스는 "베일이 비판을 맏고 있지만, 그는 언제나 행복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 부상 선수가 있다. 베일이 충분히 경기를 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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