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호날두' 주앙 펠릭스의 속내가 공개됐다.
벤피카의 원더키드 펠릭스는 포르투갈이 최근 배출한 최고의 재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벌써부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비견되고 있다. 당연히 빅클럽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바르셀로나, 맨유, 유벤투스 등이 이 10대 선수와 연결되고 있다. 맨유가 가장 적극적이다.
하지만 펠릭스는 맨유 보다는 바르셀로나 쪽에 조금 더 마음이 기울어 있는 듯 하다. 펠릭스는 18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내 꿈은 항상 빅클럽, 큰 문대에서 뛰는 것이었다. 물론 나는 지금 유럽 최고의 팀 중 하나인 벤피카에서 행복하다"고 했다. 이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중 어느쪽을 더 선호하냐는 질문에, 펠릭스는 주저함 없이 "라리가"라고 답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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