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쇼핑리스트가 폭주하고 있다. 이번에는 사디오 마네(리버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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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미러는 19일(한국시각) '지단이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으로 복귀한 뒤 마네 영입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지단 감독은 일찌감치 마네의 플레이에 매료됐다. 그는 지난해에도 마네 영입을 원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단 감독은 마네와 이적에 개인적으로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가 2017~2018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 직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며 마네 영입은 없던 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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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바뀌었다. 지단이 돌아왔다. 그는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이상 파리생제르맹) 등의 영입과 더불어 마네를 '영입 1순위'로 올렸다.
미러는 '지단은 마네의 플레이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쟁쟁한 스타들 사이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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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야 할 관문은 있다. 현재 소속팀 리버풀의 의지다. 마네는 리버풀의 핵심으로 뛰고 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입장에서도 결코 보내줄 수 없는 선수다. 마네는 리버풀과 2023년까지 재계약한 상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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