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신서유기'의 스핀오프 프로그램 '강식당'이 두번째 시즌을 준비중이다. 하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tvN 측은 22일 스포츠조선에 "강식당2'를 준비중인 것은 맞다. 하지만 첫 촬영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편성도 미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출연 멤버는 유추가 가능하다. '강식당'은 '신서유기'의 외전(스핀오프) 프로그램이기 때문. '강식당'은 2017년 12월 5일부터 이듬해 1월 9일까지, 약 한달간 방송됐다. '신서유기4'의 멤버 6명 중 군입대로 빠진 규현을 제외한 5명이 출연했다.
메인 셰프는 강호동이었고, 이수근은 주방 보조와 살림꾼(식자재·식기류 구매 등), 은지원은 홀 매니저 및 바리스타를 맡았다. 안재현은 강호동을, 송민호는 은지원을 보조하며 각각 보조 셰프와 보조 바리스타 역할을 수행했다. 이밖에 나영석 PD가 '꽃보다청춘' 홍보차 자리를 비운 송민호의 빈 자리를 메운 바 있다.
앞서 제작진은 '신서유기6' 말미 '강식당 시즌2'와 더불어 피오(블락비)의 출연을 예고한 바 있다. tvN 측은 "출연 멤버는 신서유기6(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 피오) 멤버 그대로 갈 것 같다"고 밝혔다. 출연진의 일정을 조율 중인 사정상 아직 촬영 시기나 첫 방송 편성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강식당'은 '신서유기' 멤버들이 메뉴를 직접 개발하고 식당을 개업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즌1 촬영은 제주도에서 진행됐다. 시즌2 역시 나영석PD가 연출을 맡을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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