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계는 3월 A매치 데이 기간 중 초신성 이강인(18·발렌시아)을 집중조명한다. 관심도는 주장이자 에이스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 그 이상이다. 포르투갈도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9개월여만에 대표팀에 복귀했지만, 특급 신예 주앙 펠릭스(19·벤피카)에 대한 관심이 꺼질 줄 모른다.
26일 에스타디오 다 루즈에서 열릴 세르비아와의 유로2020 예선 B조 2차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페르난도 산투스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은 펠릭스에 관한 취재진의 질문을 받았다. 단순히 펠릭스가 어떤 선수냐는 정도의 수준에서 벗어나 호날두와의 비교질문에 답해야 했다. 산투스 감독은 "두 선수 모두 의심할 여지없이 뛰어난 실력을 지녔다. 그것은 내가 펠릭스를 발탁한 이유이기도 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둘을 비교할 순 없다. 특징이 다르다. 플레이 스타일, 피지컬 등에서 그렇다. 만약 비슷한 유형이라면 비교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현답'을 내놨다.
아직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르지 못한 신성에 불과하지만, 포르투갈 언론은 핵심 선수라도 된다는 양 펠릭스의 부상 소식을 전하고 있다. 훈련 중 발 부상을 입어 훈련장을 떠났다며 세르비아전 출전이 불투명하다고 실시간 보도했다. 산투스 감독은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지켜봐야 한다. 현시점에서 출전 가능성은 50대 50"이라고 말했다.
벤피카 유스 출신인 펠릭스는 올 시즌 그야말로 혜성처럼 등장했다. 벤피카 1군 데뷔 시즌이라고는 믿기지 않게 현재 리그 18경기에 출전해 10골을 터뜨렸다. 최전방과 윙어로 모두 활약할 수 있고, 개인기와 득점력 모두 뛰어나다는 점에서 포르투갈의 살아있는 전설 호날두와 비견됐다. 루이스 펠리피 비에이라 벤피카 회장은 "호날두 이후 포르투갈이 배출한 최고의 재능"이라며 추켜세웠다. 영국 언론은 프리미어리그 빅클럽들이 1억 유로 이상을 들여 펠릭스 영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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