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심형탁이 팬들의 응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27일 심형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의 격려와 응원이 저에게 정말 큰 힘이 되네요"라며 "앞으로 유쾌한 최변의 모습처럼 열심히 일하고 웃으며 힘내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심형탁은 4년 동안 고정게스트로 활약했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하차했다. 심형탁은 "이제 나이를 먹으면서 마음의 병이 조금씩 커졌다. 그래서 잠시 휴식 기간을 가지려고 한다"라며 "2014년 11월부터 고정으로 계속 출연했던 거 같다. 도라에몽을 좋아하는 배우라고 알려준 것도 '컬투쇼'가 처음이었다"며 울먹이며 하차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렇게 떠나지만 앞으로도 '컬투쇼' 많이 사랑해주시고, 조금 더 시간이 흘러서 자리가 마련된다면 꼭 다시 돌아오겠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에 제작진은 심형탁에게 도라에몽 그림이 새겨진 감사패를 전달했고, 심형탁은 "평생 간직하겠다"며 기뻐했다.
이후 심형탁을 응원하는 메시지들이 이어졌고, 이에 심형탁은 감사인사를 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심형탁은 tvN '진심이 닿다'에 출연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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