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당 아자르(첼시)의 거취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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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6일(한국시각) 스페인 언론 마르카의 보도를 인용해 '레알 마드리드는 아자르와 계약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지네딘 지단 감독 체제로 개편한 레알 마드리드는 일찍부터 선수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지단 감독의 위시리스트에 오르내린 이름만 50여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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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의 이름도 거론됐다. 지단 감독은 최근 "아자르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2012년 첼시의 유니폼을 입은 아자르는 7시즌 째 한 팀에서 뛰고 있다. 그는 2012~2013(9골)과 2015~2016(4골), 두 시즌을 제외하고는 줄곧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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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는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경기에서도 14골-12도움을 기록했다. 실력은 충분히 입증됐다.
이 매체는 '지단은 아자르가 레알 마드리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자르 역시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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