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EPL 상위권 팀들인 리버풀과 첼시의 대결이 펼쳐진다.
Advertisement
리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리버풀은 여전히 좋은 경기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최근 7경기에서 5승2무를 기록했다. 지난 9일 열린 포르투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도 2대0으로 승리를 차지하는 등 물오른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Advertisement
이에 맞서는 첼시는 우승경쟁에서는 멀어졌지만, 최근 연승을 기록하며 3위까지 순위를 높였다. 최근 7경기에서도 5승1무1패를 기록한 첼시는 핵심선수인 아자르가 뛰어난 경기력으로 팀 승리에 일조하고 있다. 신성인 허드슨-오도이도 팀에 힘을 보태고 있다는 점이 더욱 고무적이다. 다만, 연일 보도되고 있는 아자르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은 팀 분위기를 뒤숭숭하게 만들고 있는 유일한 불안 요소다.
Advertisement
허더즈필드타운과 만나는 토트넘 90.96%로 이번 회차 최고 투표율
리그 순위와 더불어 양팀의 최근 행보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은 두 경기 연속 골 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크리스탈 팰리스(2대0)와 맨시티(1대0)를 모두 제압했다. 비록 헤리 케인의 부상이 심각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지만, 최근 손흥민이 물오른 골 감각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그 공백을 충분히 채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로 허더즈필드타운(승점 14점)은 최근 7경기에서 1승6패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10경기로 확장해도 결과는 1승9패다. 이번 시즌 치른 33경기 중 단 3번의 승리만을 기록한 허더즈필드타운은 18위 카디프시티(승점 28점)와는 14점 차이가 나기 때문에 강등권을 빠져나오기는 현실적으로 힘든 상황이다.
전적 역시 토트넘이 우세하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첫 맞대결 승부였던 지난해 9월 29일 경기에서도 2대0의 완승을 거뒀다. 지난 시즌 만난 두 차례의 대결에서도 토트넘은 허더즈필드타운을 상대로 4대0과 2대0의 승리를 거뒀다.
이처럼 모든 면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토트넘이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허더즈필드타운을 상대로 무난한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다.
이 밖에 맨유와 맨시티도 높은 투표율을 기록해 손쉬운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크리스탈 팰리스와 원정 경기를 펼치는 맨시티는 82.03%의 승리 예상 지지를 기록했다. 양팀의 무승부 예측과 크리스탈 팰리스 승리 예상은 각각 9.77%, 8.20%로 집계돼 상대적으로 저조한 투표율을 보였다.
맨유 역시 79.91%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뒤이어 양팀의 무승부 예상(12.22%)와 웨스트햄 승리(7.87%) 순이었다.
K리그, 원정경기 갖는 전북과 울산 상대적으로 높은 승리 예상
K리그1에서는 원정경기를 펼치는 전북과 울산이 60% 이상의 투표율을 기록해 상대적으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됐다.
제주와 경기를 갖는 전북은 62.54%의 승리 예상 지지를 받았다. 양팀의 무승부 예상(20.51%), 제주 승리 예상(16.95%)의 순으로 집계됐다. 또한 인천으로 원정경기를 떠나는 울산은 62.5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양팀의 무승부 예상(23.04%), 인천 승리 예상(14.44%)의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경남도 55.91%와 51.08%로 과반수 이상의 투표율을 기록하면서 승리 가능성을 높였다.
한편, 이번 승무패 13회차는 13일 오후 1시50분에 발매를 마감한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