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예전에 제일 친한 친구들과 밴드를 만들었다. 미국에만 살다가 한국에 4년 전에 처음 왔을 때 그런 친구들이 없었다"며 "혼자서 하다 보니 외로운 것도 있고 음악이 잘 안될 때도 혼자서 이겨내야 했다. 때문에 이젠 음악 친구들을 찾고 싶다"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
Advertisement
본격적인 무대 전 그는 "만들어 놓은 곡 중에 지금의 저를 잘 표현한 오래가 없더라. 이 무대를 위해 쓴 새로운 곡으로 도전하겠다"며 자작곡 '리멤버(Remember)' 무대를 선보였다.
Advertisement
아울러 긴장감 없이 무대를 충분히 즐기는 모습과 훈훈한 비주얼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Advertisement
'슈퍼스타K 7' 심사위원이었던 윤종신 역시 "4년 만에 봤는데 더 무르익어서 나온 것 같다. 음악적으로 그 4년이 플러스된 거 같다"며 "자기의 고민과 갈등들이 다 노래에서 나온 것 같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지난 2015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7'의 우승자 케빈 오는 2017년 앨범 'Stardust'로 본격적으로 가요계 데뷔했다. 이후 '디어 마이 프렌즈', '시카고 타자기', '열두 밤' 등 다양한 드라마 OST를 비롯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이 담긴 프로젝트 앨범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왔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