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을 위하 환경시설관리주식회사가 2019 연간 회원권을 대량 구매했다.
환경시설관리주식회사는 안양시 청소년들의 스포츠 경기 관람 기회 확대를 위해 2000만원 상당의 2019 FC안양 연간회원권을 구매했다.
환경시설관리주식회사는 구매한 연간회원권을 안양시 사회복지시설 및 청소년 쉼터 등에 기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안양시 만안구에 본사가 위치한 환경시설관리주식회사는 하·폐수 처리시설, 소각시설, 바이오가스 자원에너지화 시설 등 전국에 총 950여 개의 다양한 공공 환경기초시설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FC안양 최대호 구단주는 "좋은 취지의 연간회원권 구매와 기부를 결정해주신 환경시설관리주식회사에 매우 감사드린다. 안양의 청소년들이 더욱 많이 축구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최근 FC안양의 경기력이 매우 좋다. 홈 경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홈 경기에서 더욱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환경시설관리주식회사 임추섭 대표이사는 "안양은 매우 깨끗한 도시로 유명하다. 안양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서 FC안양의 발전에 보탬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안양의 청소년들이 더욱 많이 축구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환경시설관리주식회사가 FC안양의 선전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장 보수 문제로 시즌 개막 후 쭉 원정 경기만 치렀던 안양은 1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안산 그리너스와 홈 개막전을 치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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