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멜루 루카쿠는 분명 위기다.
많은 관심 속에 만유 유니폼을 입었지만, 설 자리를 잃었다. 특히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 체제 하에서는 사실상 주전 자리에서 밀렸다. 거액을 투자하고 영입한 맨유 입장에서는 속이 탈 노릇이다. 최근 부진으로 이렇다할 관심을 나타내는 클럽도 없다.
이런 상황에서 희소식이 전해졌다. '거부' 파리생제르맹이 루카쿠 영입전에 뛰어들었다는 소식이다. 4일(한국시각) 영국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파리생제르맹이 루카쿠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파리생제르맹은 다음 시즌 공격진 재편이 불가피 하다. 스리톱 모두가 이적설에 연루돼 있다. 에딘손 카바니도 잉글랜드행 보도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 네이마르와 킬리앙 음바페도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서 자유롭지 않다. 파리생제르맹은 골넣는 재능만큼은 확실한 루카쿠를 지켜보고 있다.
루카쿠는 이적설에 신중한 입장이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내 미래는 모르겠다. 나는 루머나 만들려고 맨유에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여전히 맨유와 계약이 돼 있다"고 한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3.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
- 4.시즌 첫 스윕패 → 어느덧 4위 KIA와 2경기차! '9월 大위기'도 남아있는데…무너진 불펜, 솟아날 구멍이 없다 [SC포커스]
- 5.무슨 일이지? 올스타 확정 후 돌연 2군행 → '9경기 무실점' 롯데 신인 박정민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