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르가 첼시를 떠났다. 일단 에당 아자르는 아니다.
첼시는 6일(한국시각) 성명을 통해 킬리안 아자르가 올여름을 끝으로 첼시를 떠난다고 발표했다. 2017년 첼시에 온 킬리안은 올 시즌 서클 브뤼헤에서 임대로 활약했다. 그는 올 여름 서클 브뤼헤로 완전이적할 예정이다. 첼시는 성명서에서 "우리는 클럽을 위해 노력해준 킬리안에 감사를 표한다. 그의 커리어 다음 챕터에 행운이 가득하길 빈다"고 했다.
킬리안은 에당 아자르의 동생이다. 에당 아자르 역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유럽 언론은 에당 아자르가 내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행에 합의했다고 일제히 보도한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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