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다시 '빅4'로 진입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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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지난 5일 열린 허더즈필드 타운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4위 자리는 물 건너 갔다. 동시에 다음 시즌 UCL 진출권도 눈앞에서 놓쳤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상위 4개 팀에 UCL 진출권을 부여한다.
자존심을 다친 맨유는 벌써부터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선수 영입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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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메트로는 8일(한국시각) '맨유는 다음 시즌 UCL 진출에 실패한 뒤 제이든 산초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팀이 리그 4위 안에 들지 못하면서 더욱 강하게 접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0년생 신성, 제이든 산초는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팀을 이끌고 있다.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가 발표한 유럽 5대 리그에서 뛰는 20세 이하 선수 중 가장 높은 몸값 상위 50명 중 1위에 이름을 올렸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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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일찌감치 제이든 산초에 관심을 보였다. 숫자(이적료)는 의미가 없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다. 다음 시즌 리빌딩에 나서는 맨유가 뜻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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