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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잉글랜드)은 9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아약스(네덜란드)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에서 3대2 역전승을 거뒀다.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0대1로 패했고, 전반에만 0-2로 끌려가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후반 루카스 모우라가 기적의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3대2로 경기를 뒤집어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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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들 전 감독은 리버풀의 기적과 토트넘의 기적을 비교하며 리버풀은 90분 동안 4골을 넣은 반면, 토트넘은 지고 있던 후반전 45분 만에 3골을 넣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그는 "인크레더블(Incredible, 믿을 수 없다)"이라고 말하며 경의를 표했다. 이어 "놀라운, 믿을 수 없는 감정들이 밀려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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