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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에서 최고의 골 생산력을 자랑하는 부산 이정협과 광주FC의 펠리페가 흥미로운 맞대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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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우승을 노리는 양팀의 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대표 공격수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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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를 통틀어 득점 순위 5위 이내에 있는 10명의 선수 중 시간당 1골 생산 능력이 3번째로 좋은 것이다. 상대 뒤 공간을 파고 들어 순발력 있게 골을 뽑아내는 장면이 많고, 전방 압박도 충실히 하면서 성실한 플레이를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정협보다 골을 뽑아내는 생산성에서 3분 정도 앞선다. K리그 득점 순위에 있는 선수 중 2번째 기록이다. 1m93의 장신 피지컬을 앞세워 강력한 슈팅과 헤딩으로 골을 기록하는 장면이 많다.
이정협은 "개인 기록보다는 팀 승리가 더욱 중요한 경기다.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면 감독님이 지시하는 전술을 충실히 소화해서 동료들과 좋은 결과를 얻는 데만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