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쇼핑은 홈쇼핑 형식을 탈피한 리뷰형 동영상 콘텐츠 서비스 '쇼.톡(쇼호스트들의 토크)'을 14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쇼.톡'은 '공영쇼핑에 출연 중인 4명의 쇼호스트가 각각 컨셉을 가지고 직접 제작·편집한 상품 리뷰 영상을 활용한 동영상 콘텐츠 서비스이다.
상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홈쇼핑 형식이 아닌 생활감 있는 동영상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쇼.톡'은 김민재·김민좌·이장현·임지원 쇼호스트가 각각 상품 및 컨셉별로 4개의 채널을 특색 있게 운영한다.
김민재 쇼호스트는 '가전 읽어주는 남자'라는 컨셉으로 가전 제품에 대한 심도 있는 토크를, 김민좌 쇼호스트는 성악과 보컬 전공 경험을 살려 자작 커버송을 들려주는 '음악이 흐르는 신개념 먹방' 을 선보인다.
이장현 쇼호스트는 요리가 취미인 특기를 살려 '홈쇼핑 꿀조합 레시피'를, 임지원 쇼호스트는 '모녀가 함께하는 쇼핑 토크'라는 컨셉으로 다양한 상품을 아이들의 시각으로 소개한다.
채널 별로 매달 1개 이상의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쇼.톡'은 공영쇼핑 앱과 온라인몰을 통해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으며, 관련 상품 구매까지 가능하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쇼.톡'은 방송의 쇼호스트가 아닌, 꼼꼼한 리뷰어로서 생활감 가득한 색다른 콘텐츠를 선보일 것" 이라며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한 우리 중소기업과 먹거리의 우수성을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홍보채널로 키워 나가겠다" 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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