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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지정한 자산 5조원 이상 59개 대기업집단의 1분기 실적·투자·고용 현황을 전수 조사한 결과, 매출은 334조86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0.4%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24조5079억원으로 32.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투자(유·무형자산 취득액)는 25조5215억원에서 17조7287억원으로 30.5%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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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삼성그룹과 SK그룹의 영업이익은 모두 10조9118억원 줄어들면서 전체 59개 그룹 감소액(11조7420억원)의 92.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LG 3343억원 ▲한화 3179억원 ▲GS 3051억원 ▲포스코 2131억원 ▲롯데 1353억원 ▲OCI 1319억원 ▲두산 1186억원 ▲대우조선해양 1134억원(35.7%) ▲현대중공업 1100억원 등의 순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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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용은 지난해 공장 신설 등 대규모 설비 투자를 진행했던 삼성그룹과 SK그룹이 가장 많이 늘렸다. 삼성그룹은 2018년 3월말 19만4012명에서 6230명(3.2%) 늘어난 20만242명으로 20만명을 돌파했고 SK는 6만43명에서 6만4203명으로 4160명(6.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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