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오는 7월 8일 소집해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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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뉴스엔은 탑이 근무 중인 서울 용산구청이 최승현의 소집 해제일이 7월 8일로 공식화했다고 보도했다.
탑은 당초 8월 초 소집 해제 예정이었으나 2018년 시행된 복무 기간 단축 규정에 따라 한 달여 단축돼 복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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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의 군 생활은 평탄치 않았다.
탑은 지난 2017년 2월 9월 의무경찰 특기병으로 군복무를 시작했다. 그러나 입대 전인 지난 2016년 대마초 흡연 혐의가 드러나며 지난해 7월 재판부로부터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2,000원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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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의경 신분이 박탈된 탑은 국방부로부터 보충역(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고, 현재 용산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했다.
또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에도 탑은 '병가' 특혜 의혹에 휩싸이는 등 평탄치 않은 시간을 보내왔다. 다소 많은 병가 일수에 대해 책임관서인 용산구청은 정식 서류 제출을 통한 병가이지 "특혜는 결코 아니다"고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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