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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민진웅은 문차영의 이란성 쌍둥이 동생 문태현 역을 맡는다. 문태현은 '인생은 한방이다'를 인생 모토로 곧 죽어도 폼생폼사를 추구하는 인물이다. 차영이 번 돈으로 명품 옷과 구두를 신으며 언젠가 한방이 터지면 호강시켜주겠다는 말로 미안함과 죄책감을 무마하려고 하지만, 심성이 나쁜 사람은 아니다. 차영을 위하는 마음은 진심이기 때문. 이에 민진웅이 미워 보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문태현 캐릭터를 어떻게 소화해낼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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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진웅은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아버지가 이상해', '혼술남녀', 영화 '말모이, '재심', '박열',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동주', '성난변호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유쾌함과 진중함을 넘나드는 개성 넘치는 연기력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점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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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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