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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의 연인 차현우는 김용건의 차남이자 하정우의 동생. 그룹 '예스 브라운'으로 연예계에 데뷔 극단 활동을 거쳐 여러편의 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했다. 현재는 연예계 활동중 사용했던 예명 차현우 대신 본명 '김영훈'으로 소속사와 영화제젝사 '퍼펙트스톰 필름'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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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연애 중임에도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음을 느낀다고 밝힌 황보라. 그는 "옷이 더러워지면 손빨래 하지 않나. 그런데 난 해본 적이 없다 오빠가 해준다. 인덕션도 위험하다고 못 만지게 한다. 창문 열고 먼지 터는 것도 위험하다고 한다. 위험한 걸 못 하게 한다"고 말해 MC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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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우의 형 하정우와는 '비밀과 협상을 나누는 동맹관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남친 몰래 술도 한 잔씩 마신다. 남친은 술을 많이 마시는 건 안 좋아한다. 술을 안 마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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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같이 지내고 있지만 결혼이 늦어지고 있는 이유는 뭘까. 황보라는 현재 영화 제작을 하고 있는 차현우에 대해 언급하며 "남자친구는 영화 제작 일을 한 지 얼마 안 됐다. 자기 힘으로 결혼 하고 싶어 하는데 아직 모은 게 없어 한 방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영화가 잘 되면 결혼을 하는 거고, 못되면 계속 연애를 하는 거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smlee0326@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