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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인내 끝에 부상을 극복해 낸 양해준은 지난해 7월 ROAD FC 048을 통해 다시 케이지에 올랐다. 당시 미첼 페레이라와의 승부에서 바로 승전보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이후 다시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 올렸다. 마침내 지난 2월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1에서 임동환을 상대로 1라운드 2분 30초 만에 서브미션 승을 거두며 완벽한 복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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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FC에서 꼭 챔피언이 되겠다. 여기서 더 강해지고 챔피언이 돼서 조금이나마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겠다. 앞으로 더 준비해서 팬 여러분들이 진짜 좋아하는 양해준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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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준은 라인재에 대해 "어떤 한 부분에 치우지지 않고 영리한 경기 운영을 할 줄 아는 선수다"라고 평가했다. 그런 라인재를 공략하기 위해 양해준은 "우선 체력 강화 훈련을 하고 있다. 라운드가 길 게 갈 것 같은 예상이 든다. 라인재 선수는 지지 않는 경기 운영을 펼치기 때문에 보통 라운드 끝까지 가더라. 그래서 나도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타이틀 전인 만큼 그에 걸맞게 공격적인 경기를 펼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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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급 타이틀전 라인재 VS 양해준]
[미들급 황인수 VS 최원준]
[밴텀급 유재남 VS 김태균]
[무제한급 심건오 VS 류기훈]
[밴텀급 장익환 VS 정상진]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3 / 6월 15일 원주 종합체육관
[아톰급 박정은 VS 심유리]
[페더급 오두석 VS 박찬수]
[밴텀급 박재성 VS 김영한]
[라이트급 장정혁 VS 최우혁]
[-60kg 계약체중 홍수연 VS 박하정]
[밴텀급 김진국 VS 박성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