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라모스 없는 레알 마드리드는 상상 할 수 없어."
Advertisement
'레전드' 페드야 미야토비치의 말이다. 지네딘 지단 체제로 재편한 레알 마드리드는 올 여름 대대적인 리빌딩을 준비 중이다. 많은 선수들을 데려옴과 동시에 방출도 고려 중이다. 그간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를 든든히 지켜온 세르히오 라모스도 방출 대상 중 하나다. 여전한 기량을 가진 라모스에 유벤투스, 파리생제르맹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야토비치는 27일(한국시각) 스페인 일간지 아스와인 인터뷰에서 "라모스 없는 레알 마드리드는 상상하기 어렵다"며 라모스의 잔류를 기대했다. 그는 "그의 축구적 능력과 별개로, 그는 이 세대의 리더였다.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지만 그가 잔류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레알 마드리드가 지난 수년간 보여준 레벨은 지속시키기 어려운 수준이다. 누구도 되풀이 하기 어렵다. 지금까지는 그랬다"며 "하지만 지단 감독은 다시 레알 마드리드를 경쟁력있는 팀으로 만들 것"이라며 지단 감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임창정, 일 끊겨 이병헌 찾아갔다 "오갈 데 없어 가스 배달·전단지 알바" ('백반기행') -
'65세'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 "딸인 줄 알았다" ('미우새') -
서하얀 가족, ♥임창정과 결혼 결사 반대 "中 사는 친언니까지 귀국" ('백반기행')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성시경, 논란의 '고막남친' 디스한 하하에 발끈 "그 감으로 오래 한다" ('런닝맨')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술먹고 팬과 싸워" 김동완, 前매니저 폭로…신화 27년 공든탑 무너뜨리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4.'미친 이변' 토트넘 대참사! 사상 초유의 사태 '2부리그 강등'…'바닥 경쟁' 노팅엄에게 0-3 대패→웨스트햄과 1점차
- 5.망했다! 손흥민 대통곡, 10년 활약한 SON 사라진 토트넘의 현실..."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홈에서 노팅엄에 0-3 충격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