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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가구부터 청소 상태까지 총체적 난국이었던 기안하우스를 탈바꿈하기로 결심한 기안84와 김충재는 쓸데없는 짐은 모조리 버린 깔끔한 옷 방을 탄생시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거실 벽을 남색으로 바꾸며 180도로 분위기를 변신시켜 놀라움을 안겼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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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은 침대 커버를 바꾸고 감성 넘치는 무드등을 설치해 아늑한 호텔방 분위기로 탈바꿈됐다. 가장 상태가 심각했던 화장실 리모델링에도 들어갔고, 김충재는 물때가 잔뜩 낀 거울을 교체하며 화상실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었다. 기안84는 점점 바뀌어가고 있는 집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홍대 커피숍 느낌도 나"라며 뿌듯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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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조명에 관심이 있는 김충재는 집안의 분위기를 확 바꿀 천장 등을 가져와 교체했다. 천장 등 교체만으로 거실 분위기는 포근하면서도 유럽 감성을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기안84 뿐만 아니라 MC 박나래, 이시언 등 패널들 역시 "다른 집이 됐다"면서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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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두 사람은 마트에서 소고기와 재료들을 사와 변화된 집과 어울리는 우아한 만찬의 시간도 가졌다. 김충재는 "형 이제 깔끔하게 사셔야 된다. 다시 원래대로 더러워지면 자괴감 들 것 같다"고 조언했고, 기안84는 "고마운 건 당연한 거고, 충재한테 잘해야겠다고 느꼈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