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부산 아이파크가 선두 수성에 성공했다.
조덕제 감독이 이끄는 부산은 1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2019년 하나원큐 K리그2(2부 리그) 14라운드 홈경기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점 1점을 쌓은 부산(8승4무2패·승점 28)은 1위 자리를 지켰다.
치열한 공방전이 예고됐다. 조 감독은 노보트니를 선발로 출전시켜 공격력을 강화했다. 수원FC 역시 치솜-김병오 조합을 활용해 상대를 적극적으로 압박했다.
선제골은 부산의 몫이었다. 부산은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11분 한지호의 패스를 받은 노보트니가 오른발 강슛으로 골을 넣으며 1-0 리드를 잡았다. 수원FC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21분 장준영이 상대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치솜이 침착하게 골을 완성했다. 전반은 1-1 동점.
후반도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됐다. 부산이 호물로의 골로 재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수원FC가 또 한 번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다. 안병준이 상대 파울에 넘어졌다. 이번에도 키커로 나선 치솜이 골을 완성하며 균형을 맞췄다. 이후 두 팀은 결승골을 향해 공격에 나섰다. 하지만 경기는 2대2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같은 시각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 대전의 경기도 1대1 무승부로 끄났다. 대전이 경기 시작과 동시에 박인혁의 득점포로 리드를 잡았지만, 부천이 전반 41분 김륜도의 골로 무승부를 만들었다.
한편, 앞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안산이 전남을 3대1로 제압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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