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내 계약은 끝났다. 나는 미래에 대한 아무런 생각이 없다."
손흥민의 토트넘 동료 '사자왕' 페르난도 요렌테(스페인 출신)의 토트넘 구단과의 계약이 만료됐다. 요렌테는 2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벌어진 리버풀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후반 37분 델레 알리를 대신해 조커 투입됐다. 요렌테는 이렇다할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 못했고, 토트넘은 0대2로 져 준우승했다.
요렌테는 이번 시즌 조커로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 준우승과 EPL 정규리그 4위에 도움을 주었다. 특히 챔피언스리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 맨시티전, 아약스전서 카메오 역할을 훌륭하게 해냈다.
요렌테는 리버풀전을 마치고 "두 팀 다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리버풀이 이길만했다. 경기가 초반 페널티킥으로 시작돼 아쉽다. 우리는 더 잘 할 수 있었다. 많은 시도를 했지만 평소 처럼 하지 못했다. 지금 할 거는 없다. 기다려야 하고, 또 다른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고 스페인 스포츠전문지 마르카가 보도했다.
요렌테는 자신의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했다. 그는 "계약은 끝났고, 아직 정해진게 없다. 앞으로 며칠,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보자"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5.[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