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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시작은 뇌안탈과 아스달의 전쟁이었다. 땅이 필요했던 아스달 사람들은 뇌안탈과 협상을 시도하지만 결렬, 곧 전쟁으로 이어졌다. 전쟁은 아스달의 완벽한 승리로 끝나는데 이는 천재적인 전략을 세운 타곤의 공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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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은 이런 양면의 모습을 가진 '타곤' 역을 부드럽지만 강렬하게, 또는 치명적인 섹시함으로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첫 등장부터 10년 전쟁을 마무리하며 대칸부대들과 함께 춤을 추는 장면은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장동건의 또 다른 매력이었다. 전사들의 흥을 자유롭지만 절도 있게 그려내면서 그안에 담겨진 복잡한 감정들을 세밀하게 녹여내면서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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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장동건은 강렬한 카리스마는 물론 때론 치명적인 전략가로 때론 어쩔수 없는 운명에 맞선 애잔함으로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며 열연했다. 장동건이기에 가능한 분위기, 장동건이라 가능한 아우라로 캐릭터의 여러 면모를 다채롭게 표현한 그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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