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 포수 박동원이 동점 스리런포를 날렸다.
박동원은 1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8번-포수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동점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박동원은 12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동점 홈런 이후 2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박동원은 팀이 2-5로 뒤진 회말 1사 1,3루 기회에서 장민재의 초구에 거침 없이 배트를 휘둘렀다. 배트에 정확히 맞은 공이 높게 떠서 좌측 담장을 넘어갔다. 박동원의 시즌 4호 홈런. 순식간에 동점을 만드는 한 방이었다.
고척=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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