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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갈희(진기주 분)는 이중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도민익(김영광 분)에게 말하며 하루 동안 비서 일을 할 수 있도록 허락받았다. 또한 그녀는 안면실인증으로 회사를 이끌어갈 수 있을지 불안해하던 그에게 앞이 보이지 않는 오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이 병 때문에 본부장님께 자격이 없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도 분명 자격 없는 사람일 거예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라며 위로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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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베로니카 박(김재경 분)의 귀여운 계략(?)으로 오해할 만한 상황이 만들어져 서로의 마음에 솔직해지는 시간을 갖게 됐다. 도민익이 정갈희 옆에 있는 오빠 정중희(서동원 분)의 얼굴을 보지 못하고 그녀가 다른 남자와 함께 있다는 것으로 오해한 것. 그녀에게 뿔난 도민익은 다짜고짜 정갈희에게 전화해 레스토랑으로 부르는 질투 넘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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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도민익과 정갈희의 거짓 없는 마음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에게 행복을 안겼다. 앞으로 남은 4회에서는 두 사람의 꽃 피는 로맨스만 남은 상황. 과연 두 사람은 어떤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지 다음 주 월요일(24일) 방송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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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