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갑수(61)가 기흉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19일 김갑수 소속사 에프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18일 기흉 판정을 받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일단은 안정이 돼 퇴원했다.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소견도 있었지만 촬영 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갑수는 이에 따라 빠르면 이번 주말, 늦으면 다음 주초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 촬영 현장에 복귀한다. 관계자는 "촬영장에서 많이 배려해줬다. 배우들도 함께 걱정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기흉은 폐를 둘러싼 흉막강 내에 공기가 차게 돼 호흡 곤란이나 흉부 통증 등을 동반하는 질환이다. 김갑수는 '보좌관' 촬영을 마친 이후 기흉 치료에 전념하며, 당분간은 안정을 취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ro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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