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로멜루 루카쿠가 인터밀란과 주급 18만 파운드(약 2억7000만 원) 조건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한국시각) 영국 대중일간 더선은 루카쿠가 인터밀란과 개인적인 조건에 대한 합의를 통해, 맨유를 탈출할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인터밀란과 맨유의 구단간 이적료 합의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이적료는 7500만 파운드 안팎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루카쿠는 인터밀란과 주급 18만 파운드(약 1112억 원)의 개인적 조건에 먼저 합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2017년 에버턴에서 맨유로 이적한 루카쿠는 맨유에서 96경기 42골 13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지만 지난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좌절되며 혹독한 시련을 겪었다.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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