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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NBA 유명 트레이너에게 한수 배워볼까.'
프로농구 서울 SK나이츠가 미국프로농구(NBA) 트레이너를 초청해 유익한 농구 캠프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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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농구단과 나이키 코리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 SK나이츠-나이키 빅맨 캠프'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이천의 SK텔레콤 인재개발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벌써 17년째를 맞은 전통있는 농구 캠프다. SK나이츠와 나이키 코리아가 한국 농구의 주역이 될 유망주들의 기량 발전을 위해 지난 2013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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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72명의 유망 엘리트 선수들이 선진 농구기술을 배우기 위해 모인다. 미국 유명 스킬 트레이너인 밥 윌렛 수석코치와 허남영 SK나이츠 육성코치를 비롯한 8명의 국내 코치들이 강사로 참가해 기술 전수에 나선다.
밥 윌렛 코치는 맷 반스(골든스테이트)와 노먼 파월(토론토) 등 NBA 정상급 선수들의 스킬 트레이너로 유명하다.
그동안 빅맨 캠프에는 김종규 이종현 이승현 허 훈 등 국가대표급 선수들과 미국 NCAA 데이비슨 대학 진학이 확정된 이현중(호주 NBA 아카데미) 등이 거쳐간 바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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