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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역시 유년기부터 아스널의 빅팬이었던 자하의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자하는 크리스털팰리스측에 "나는 유럽챔피언스리그를 뛰는 팀으로 이적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지만 아스널은 올시즌 톱4 진입에 실패했다. 더 큰 문제는 아스널의 예산이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로 올여름 4500만 파운드의 예산을 받은 우나이 에머리 아스널 감독으로서는 크리스털팰리스가 책정한 자하의 8000만 파운드의 비싼 몸값을 감당하기 어렵다. 자하는 구단이 선수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 이적료를 낮춰줄 것을 희망하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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