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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무실에서 한창 업무를 보던 구찬성에게 건네진 '찬성에게 만월은?'이란 질문. 눈을 지그시 감고 그녀를 떠올리더니, 이내 "오랜 세월의 역경을 이겨낸 그녀는 사치의 여왕이다"라고 정의했다. 그의 말대로 만월의 넓은 방은 고급스러운 벽지와 커튼, 조명 등 화려하게 꾸며져 있었고, 옷과 액세서리가 수도 없이 바뀌었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만월 앞으로 온 수많은 '채무 변제 독촉장'과 "사장님 사치 때문에 호텔이 파산 직전입니다!"라며 골치 아파하던 찬성이 말한 그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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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되는 이미지와 영상마다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만월의 속마음 영상에 이어 오늘(29일) 공개된 찬성의 속마음 영상은 두 사람의 특별한 호로맨스를 예고하며, 영상 무한 재생을 유발한다. 특히 찬성의 속마음을 알기 위해 공개된 만월의 '존재'는 궁금증까지 불러일으킨다. 찬성이 언급한 '오랜 세월' 속에 모두 만월이 살고 있었기 때문. 더군다나 찬성의 넥타이를 잡아채며 무서운 눈빛을 하고 있는데도, "너 아니면 안 되는 거 맞아"라는 만월의 대사는 이상하게 묘한 설렘을 불러일으킨다. 그야말로 호러와 로맨스의 절묘한 조합이다. 이에 제작진은 "오는 7월 13일(토) 첫 방송 되는 '호텔 델루나'에서 이지은과 여진구의 달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케미와 환상의 호흡을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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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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